Urban Decay NAKED + Bobbi Brown Shimmer Eyeliner 하마의 지름신 영접기




움 일단 내일 기말고사가 있다.
그래서 블로그가 더 하고 싶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가할 때는 블로그도 귀찮은데 왜 이렇게 바쁠 때 제일 블로그질이 하고시픈거징

쨌든.. 얼마 전에 니콜 생일 선물을 사러 Y와 뉴베리에 들렀다.

뉴베리 = 보스턴 쇼핑 스트릿
...........








엄마 이게 머죠???
전 그냥 세포라랑 바디샵에 잠깐 발을 들여놓았을 뿐인데
가방안에 이런 것들이 들어 이써효

그래두 돈을 썼다기 보다는 생일때 친구들이 선물해 준 화장품들을 교환하고
바디샵에서만 돈을 쪼끔 썼음 ^^ 나 잘해찌???

한국 바디샵은 잘 모르겠는데 미국 바디샵은 항상 프로모션 이벤트를 하고 있닼ㅋㅋ
들어보면 정말 황당합니다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은 쿠폰을 주고 (다트판 돌려서 쿠폰 줌)
어느 날은 3개 사면 2개 공짜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진짜 대박 이해 안 되는 이벤트.. 너네 돈 벌꺼야?)
어느 날은 3 items for $30 이벤트를 하고 있음... 뻥 아님!!!!

그리고 생일이 있는 달에는 15달러를 할인해주고 중복할인이 가능한데다 카드 적립금도 엄청 빨리 쌓임;;
그래서 어찌어찌 60달러치 골랐는데 25달러만 내고 나옴 -_-;; 늘 이렇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

얼마 전에는 100달러치 샀는데 어쩌다보니 20달러만 내고 나온 적도 있음...
포스기가 망가졌따며 더 이상 바코드가 안 찍힌다고 바코드 못 찍은 아이템들 그냥 공짜로 줬음.... 
이래도 되는거예여 바디샵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늘 만만한게 항상 바디샵임
돈 많아서 바디샵 가는 거 아님 제일 싸서 가는거임...
근데 제품이 너무 좋아서 넘 뿌듯하다 ㅠㅠㅠㅠ 
난 기초제품은 얼굴에 완전 덕지덕지 바르는 편이라서 비싼 거 사면 손 후달려서 못 바르구 그럼..
그래서 저렴하면서도 기능 좋은 바디샵이 짱이얌 ^^^^

바디클렌저부터 바디버터 스크럽 세럼 데이크림 나이트크림까지 전부 바디샵꺼임 ㅋㅋㅋ
바디샵 싸들구 한국 갈테야 ㅠㅠㅠ

구론데 구로나 오늘의 메인은 바디샵이 아니구
생일 선물로 받은 베네피트 기프트 세트와 교환한
얼반 디케이의 네이키드 팔레트!

48달러.

꺅 비싸다!
그러나 이거슨 팔레트계의 제왕임 48달러 worth it!!!





한국에는 아직 매장이 안 들어왔는지 검색해보니까 다 해외구매대행을 하고 있는 듯 하당.

근데 이 팔렛트가 정말 구매대행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알찬 구성 ㅠㅠㅠㅠ
색깔 하나 하나 쓰지 않는 색깔이 없음...

매트면 매트 쉬머면 쉬머
근데 매트는 3가지만 이씀....
원래 어반 디케이는 쉬머 섀도우 스탈이라...

매트 딱 세 개, 버진, 네이키드, 벅.




내츄럴 스모키, 브라운 쉬머 스모키, 그레이 쉬머 스모키, 블랙 쉬머 스모키까지 한방에 해 ㅋ 결 ㅋ

그런데 전부다 웜톤 스킨에 어울림.
얼굴이 창백한 쿨톤 여성분들은 생각 좀 해 보시는 게 좋을듯

이 팔렛트는

웜톤
아이섀도우 덕후
섀도우가 하나도 없고 화장을 이제 시작하는 초보

... 들에게 딱 어울리고 필요한!! 그야말로 강같은 축복의 팔렛트임

내가 제일 격하게 아낄 것만 같은 색깔은 바로 요 아래의 세 색깔





브라운이 잘 어울려서 맨날 아이섀도는 브라운만 하구 다닌다.
디올 5 꿀뢰르 한정판으로 브라운 정말 예쁜 팔렛이 나와서 큰 맘 먹고 질렀었는데
그걸 집 안에서 잃어버려서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던 마당에 -_-;;;
한 줄기의 빛이 되어주신 네이키드느님....
 
영어로 구글에 검색하면 성인인증 로그인 하라고 경고가 뜨는 네이키드느님...

딱 사가지고 왔는데 네이키드2가 나왔다고 구글에 검색결과 뜨는 바람에 
약 4초간 회한에 몸부림치게 만들었던
네이키드느님...

2도 사고 말꺼야... 한국 가기 전에...





버릴 색깔 없이 완ㅋ벽ㅋ
게다가 브러쉬도 탱글탱글 매우 마음에 듬!!!

어 몰라 사실 나는 브러쉬는 다른 메이커랑 비교를 할 수가 없다
내 브러쉬들은 페이스샵 같은데서 사서 몇년째 써가지고 빗자루가 되어 있어서ㅋㅋㅋㅋㅋ
빗자루 같은 걸로 화장 하고 있으므로 ㅋㅋㅋㅋ
지금 나한테 무슨 브러쉬를 쥐어 줘도 나는 좋다고 할듯 ㅋㅋㅋㅋㅋ

아 브러쉬 사야되는데...
눈썹 그릴 때 마다 토나와 브러쉬 더러워서

그리고 아이라이너!!
그래피티 쉬머 아이라이너 대신 블랙 마브 쉬머 아이라이너로 바꿈!
그래피티는 블랙이고 Mauve Shimmer는 브라운 쉬머임 ^^

예에에전에 화장 한번 시작해 보겠다고 맥에 가서 아이라이너 펜슬을 블랙으로 샀었는데
블랙이 너무 안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충격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블랙 아이라이너 선물 들어오자마자 '아 이건.. 안되게따'
선물 해 준 친구에게 넘 미안했지만 ㅠㅠ 그래두 쉬머 아이라이너를 고른 건 굿 아이디어였으니까!!
블랙 쉬머 대신 브라운 쉬머로 고고할겡 칭구야 고마워!!!

그래서 고른 바비여사님의 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ㅠㅠㅠ
평생 사랑할꺼야 아이라인 문신하기 전까지
어우 아직도 난 펜슬타입 붓펜타입은 못 쓴다.. 속눈썹에 다 묻고 난리남

젤타입만이 나의 구원 나의 평화





이잉 너무 이뻐 ㅠㅠㅠㅠ
케이스 반짝반짝해

내가 쓰던 예전 아이라이너랑 비교해보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스 ㅋㅋㅋ 안에서 깨져있어 ㅋㅋㅋㅋ 
너무 오래된 티 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케이스가 참 튼튼했음.. 내가 많이 떨어뜨리고 그랬는데 절대 안 깨짐ㅋㅋㅋㅋ
좀 심하게 떨구고 구랬거등...
거의 던지다시피 떨어뜨렸던 기억이 있는데... 되게 멀쩡함

그럼 예전에 쓰던거 안을 좀 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말라 비틀어졌음
그도 그럴것이 4년을 넘게 깨알같이 썼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뜨엏 생각해보니 6년을 썼다............. 헐...랭....
난 썩은 화장품을 눈에 바르고 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저거 아직두 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으면 어떠랴 까짓 내 눈 좀 썩고 말지 한 통에 몇만원인데 ㅋㅋㅋㅋㅋ
근데 미국에서는 21달러였나? 그래서 부담이 좀 덜하긴 해도 ㅋㅋ 그냥 씀 ㅋㅋㅋ
새거 뜯기 아까워서 ㅋㅋㅋ 그리구 아직도 잘 그려짐!!!!
브러쉬로 긁어서 씀.... 긁어섴ㅋㅋㅋㅋㅋㅋ






새삥의 위엄!!!

가운데가 조금 갈라진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요
내일 시험 끝나면 요거 요거 바르구 네이키드 브라운 스모키 뽝 하구
티파니 펜던트 하구 칭구들이랑 놀러가야징!!!!!!!!!!

헤헿ㅎ헤헿ㅎ헤헤헤ㅔ

아이 신나
교수님이 B를 줘도 아이 신나

아이 신나.....


ㅠㅠ








덧글

  • 호린 2011/12/17 12:58 # 답글

    아 진짜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파렛은 진짜 진리네요... 완전 아름다워요. 해외구매 해볼까 싶었지만 그러기엔 집에 있는 아이섀도도 많고...;ㅅ; 진짜 완전 짱입니다.
  • 하마하마 2011/12/18 02:06 #

    네이키드 2도 살려구요 ㅠㅠ 은근히 다르면서도 쓸모 있는 색상들인 거 같애요. 저는 가지고 있는 브라운 아이섀도마다 실종되고 깨지고 난리를 해서 ㅠㅠ 큰맘 먹고 구매했어요 ㅋㅋ 벼르셨다가 호린님두 2를 구매하시는 것이 +_+
  • dre 2011/12/17 21:13 # 삭제 답글

    저두 네이키드팔렛있는데 맨날 다크호스밖에 안써요ㅋㅋ
    매트컬러들이랑 다크호스랑 펄들어간검은색 얘네들밖에 손이 안가더라구요
    스모그는 보기엔 예쁜데 펄이 너무 커요
    토스티드는 너무 붉은기 돌고.. 남들은 버릴 컬러가 없는 뉴트럴색상이라고 하는데 저는 왜 맨날 쓰는것만 쓰는지ㅠㅠ
  • 하마하마 2011/12/18 02:08 #

    저는 완전 눈두덩에 다이아칠을 하고 다녀도 별로 티가 안 나서 그런지 ㅋㅋㅋ 스모그 펄 말씀하시니까 급 기대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 파렛이 dre님 피부톤이랑 안 맞아서 그러신 걸 수도 있어요 ㅠㅠ 웜톤한테는 딱인데 쿨톤 스킨에 바르면 컬러들이 동동 떠 보이는 경향이 있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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